붙임머리 시술소개

가격은 더 낮게 품질은 더 높게!

광주 붙임머리 전문점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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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장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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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붙임머리 처음 해 본 썰

  • 2020-12-09 21:26:00
  • 37.150.21.26


이번에 광주붙임머리를 하고 왔어요.
장발을 위해 기다리시는 분들이라면
어깨 부위로 어정쩡한 길이가 왔을 때
정말 안 자라는 것 같은 느낌 아실 거예요.
그때는 파마를 해도 안 예쁘고
드라이를 해도 탐탁지 않고
결국에는 단발병이 걸리곤 하더라고요.
혜리나 고준희 같은 연예인 보면
더욱 그런 마음이 들기도 하고요.
하지만 자르고 보면 다시 후회가 막심해요.
거울 속에 왜 최양락 님이 계신 걸까요.
다시는 짜르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하잖아요.
결국에는 자르고 기르기를 여러 번 하면서
후회와 인내를 넘나들었었죠.

 

 

그날을 생각하니
갑자기 안구에 습기가 차오르네요.
저 눈물 좀 닦고 올게요.
아무튼 이번에도 똑같은 실수를 할 뻔했는데
친구가 연장을 추천해주길래 다녀오게 됐어요.
처음에는 그냥 기르면 되겠지 했는데
해보고 나니까 완전 신세계네요.
원래는 예전에 학창 시절에 제 짝꿍도 했었는데
그게 기억난 터라 안 하려고 했었거든요.
어릴 때긴 하지만 그때 당시에
실리콘이 덕지덕지 붙어서 뒤엉키기도 하고
금방 떨어지기도 하는 걸 봤었어요.
샴푸 할 때도 자기 모발까지 뽑힌다고 하고
세정이 잘 안 되니까 비듬도 생긴다면서
여러 가지 단점을 호소했었거든요.

 

 

아무래도 학생 때라 돈이 많은 것도 아니니
퀄리티를 따지기보다는 금액만 보고
저렴한 곳에서 했으니 그런 걸 수도 있겠죠.
그래도 봤던 게 있으니까
걱정되고 우려스러운 부분은 있었어요.
그래서 친구에게 나는 이래서 못 가겠다며
생각을 이야기했더니
그 자리에서 막 소리 내서 웃더라고요.
그러면서 제대로 몰라서 하는 소리래요.
지금이 어떤 때인데 실리콘을 하냐면서
시대를 생각하라고 뭐라 하더라고요.

 

 

 

얘가 뷰티에 관심이 많은 친구긴 하거든요.
그러면서 자기가 갔던 곳을 추천해주면서
요즘에는 어떻게 진행하는지
전체적인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해 줬어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서 그런가
들어보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한 번 믿어보자 싶어서 다녀왔는데요.
다녀오자마자 든 생각이
내가 문명에 뒤떨어져 있었구나 싶었네요.
친구 말이 정답이었더라고요.
제가 우려했었던 부분은
전혀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
지금 제 헤어를 보시면 티가 하나도 안 나서
귀신을 속여도 속일 수 있을 만큼 감쪽같아요.

 

 

 

어디에서 했는지 살짝 어딘지 공개하자면
금남지하상가 j동 2호인 센스라는 곳이랍니다.
여기는 다른 미용 시술은 하지 않고
광주붙임머리만 전문적으로 하는 데예요.
실력 있는 선생님들이 상담부터
케어 관리까지 도와주시는데
그 순서가 체계적이더라고요.
처음 간 저도 쉽게 받고 왔답니다.
실장님께서 컨설턴트를 해주시는데
이쪽에 대한 지식이 너무 해박하셔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들을 수 있었거든요.

 

 

 

먼저 이 서비스 자체가 사람이 하는 일인 데다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전화로 예약은 꼭 하고 가셔야 해요.
방문해보니 매장 안은 꽤 넓더라고요.
1:1 시술이라 해서 공간이 좁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직원분도 몇 명 더 계시고
벽에도 다양한 가발들이 걸려 있어서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좋았어요.
디피되어있는 가짜 모들을 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약간 무섭기도 했었답니다.

 

 

 

처음 해보는 거라 말씀드렸더니
어떻게 고르는지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기본적으로는 컬러나 길이감 등
내가 원하는 바가 들어가야 하고
전문적으로는 현재 모발의 상태에 따라서
얼마큼 추가해야 하는지
이곳에서 양을 결정해 준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쪽에 지식이 없는 상태로 듣다 보니까
하나씩 알아가게 되는 것 같아
뭔가 저까지 똑똑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혹시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제 후기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내츄럴한 걸 원한다면 지금 모발 색상과
비슷한 거로 고르면 되는데요.
실장님이 제 마음을 캐치하셨는지
컬러부터 설정해 보자면서 자연스럽게
거울 앞으로 데려가면서 이야기해 주셨답니다.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원색이나 파스텔 톤 등
다른 것을 초이스해 보라 하시면서
저에게 여러 가지를 추천해 주셨어요.
만약 내 헤어의 정확한 색을 모르겠다면
'똑같이 해주세요' 한마디면 된답니다.

 

 

 

색깔을 고르고 나면 인치도 결정하게 되는데요.
16인치부터 24인치까지 가능해요.
가격표를 보니 길이에 따라서
금액이 1만 원에서 2만 원 정도 추가되더라고요.
얼만큼 연장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중간이 적당할 것 같아 20인치로 선택했어요.
친구가 말하기를 광주붙임머리 전문점이라
거품 없는 가격에 진행된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비교해봤는데
주변의 다른 곳보다 훨씬 저렴하긴 했어요.

 

 

 

직원분이 말씀하시기를 이 길이가
일명 여신헤어의 정석이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고 딱 적당해요.
매직기로 내렸을 때도
허리 라인 위쪽으로 딱 떨어지더라고요.
드라이나 웨이브를 넣어도
어깨 밑으로 풍성한 모발이 떨어지니까
매니아들도 실제로 많이 하는 메뉴라네요.
겨우 한 번 했지만
뭔가 저도 그 마니아 축에 속한 것 같아
은근히 기뻤네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열에 강한 제품으로 골라야 한답니다.
그래야 손상 없이 장기간 보존할 수 있어요.

 

 

 

저는 이것저것 퀄리티를 따져 본 결과
저렴한 가발은 빤딱거리기 때문에
내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을 줘서 패스했어요.
특수재질 중에서 골라봤는데
최고급 천연 상품인 달비모가 뜨거움에
제일 강하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일반 가발에도 고데기나 드라이 사용이
가능하긴 한데 아무래도 품질에 따라
수명도 짧아지고 부스스해지면서
끊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해요.
이왕이면 비싼 돈 주고 하는 건데
자연스러운 게 좋잖아요.
따로 놀면 조화롭지 못해서 보기도 싫고요.

 

 

 

이렇게 재료를 초이스하고 나면
마지막으로 어떻게 서비스를 받을 것인지에
대한 상담만 받으면 된답니다.
직원분이 말씀해주시기를 진행하는 상품은
크게 일반 땋기와 노팁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꼼꼼하고 풍성한 연장을 원하면
후자로 결정하라고 하셨어요.
매니아들은 트위스트나 다양한 땋기 기법을
적용하여 이미지 연출을 한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뷰티 초보라
자연스러움을 추구하여 진행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광주붙임머리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죠.
먼저 라인을 잡을 때는 실장님 혼자서
선을 쭉 따시더라고요.
이게 저도 나중에 알았는데
기준은 한 명이 정해놓아야 한다네요.
까딱하다가 길을 잘못 트게 되면
가닥이 엉키기도 쉽고 길이도 들쑥날쑥해져서
실패할 확률도 높기 때문이래요.
그러고 나면 고객의 편의와 시간,
효율성 등을 위해 두 명 더 투입되는데요.
이때는 다 나한테 집중되어 있다는 생각에
약간 공주가 된 느낌이더라고요.

 

 

 

그리고 약 한 시간 반 정도 지나 완성됐어요.
아마도 혼자 시술했으면
족히 서너 시간은 걸렸을 것 같아요.
하지만 다 같이 합심해서 꼼꼼하게 해주시니까
훨씬 시간도 빨리 끝나고 결과물도 좋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본 결과 뿌리 볼륨감이 살아나서
숱도 많아지고 풍성해 보였어요.
그렇다 보니 두상도 더 동그랗고 예뻐 보이고
얼굴도 작아 보이는 효과도 있더라고요.
연장 하나 했을 뿐인데
이렇게까지 이미지가 달라지다니
진작에 찾아올 걸 그랬다니까요.

다 끝나고 나니까 어떻게 케어해야 하는지
주의사항도 말씀해 주셨는데요.
들어보니까 빗질이나 감는 것도 쉬워서
관리하는 데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것 같았어요.
그냥 평소처럼 생활해도 되겠더라고요.
만약 저퀄리티로 했다면
수명이 짧아서 망가지거나
리터치 시기가 빨리 돌아오긴 하겠죠.
다행히도 제가 한 건 재질이 좋아서
그런 걱정은 한숨 덜었답니다.

 

 

그리고 잘 때는 혹시나 뒤척거리다 풀릴까 봐
신경 쓰면서 잤는데 안쪽으로 꽉 땋여 있으니까
단단하게 잘 고정되어 있었어요.
베개 벨 때 배기거나 불편함도 없어서
꿀잠 자기도 했고요.
다음 날 일어나서도 부시시해질 줄 알았는데
빗질해보니 부드럽고 찰랑거리는 건
계속 유지되더라고요.
어디선가 들었는데 귀걸이를 하면 1.5배
목걸이를 하면 두 배 예뻐진다더라고요.
헤어 길이가 길어지면 10배나 아름다워지고요.

그 말에 공감하는 게
확실히 헤어가 길어지니까 똥모리부터 시작해서
포니테일, 웨이브 등등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서
스타일 변화가 자유로워요.
또 제가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이 많아지니까
어떤 옷을 입어도 만족스럽고요.
여자라면 한 번쯤은 광주붙임머리로
확실한 변화를 줘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TEL: 010-3635-8810

      062-236-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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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로56 금남지하상가 J동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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